Musical 썸네일형 리스트형 뮤지컬 팬텀(Phantom) 실황 공연, 한달 간 계속될 실황 공연 기대 지난 5월 박효신 주연의 '팬텀' 뮤지컬을 관람했다. 박효신의 놀라운 가창력과 그 목소리에 압도되는 관객들, 하지만 공연 중 한번도 볼 수 없는 박효신 얼굴. 커튼콜에서 조차 뒤돌아서서 가면을 힘차게 벗으며 하늘로 향하는 두 손, 뒤돌아서며 바로 어두워지는 무대. 관객들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만드려고 작정한 것도 아니고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주연 얼굴을 볼 수 없는 팬텀 공연을 두번 볼 자신도, 매력도 느끼지 못했다. 저 사람이 진짜 박효신 맞나 하는 의구심을 가지는 뮤지컬 관람 오페라이 유령과 같은 귀에 박히는 뮤지컬 넘버도 없고 그렇게 주연들의 역량으로 끌고 나간다는 인상을 가지고세종문화회관을 나섰다. 그렇게 3개월 뒤, 느닷없는 뮤지컬 '팬텀' 실황 공연이 '디즈니플러스'에 올라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