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7학년도 의대 490명 증원, 모두 지역의사로! 그동안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의사 증원AI 활용결국 내년 의대 490명을 더 뽑기로 한 것은 큰 저항없이 마무리 될 듯하다. 올해 치루어지는 수능부터 2027학년도 의대 490명이 증원 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원래 613명 증원을 계획했으나 의정갈등여파로 24,25학번 의대생들이 함께 수업을 받고 있는 특수상황을 고려해 올해만 80% 수준인 490명으로 정했다고 한다. 앞으로 2030년~2031학년도는 기존 의대 증원분 613명에 추가로 신설되는 지방의대 100명과 국립의학전문대학원(공공의대 100명)을 합쳐 총 813명이 늘어난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전형'할당 인원을 전국적으로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경기 인청 : 24명대구 경북: 97명부산울산경남: 72명광주전남: 50명전북 : 3.. 더보기 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과 박지훈의 케미, 활과 호랑이 영화를 보고 나서 계속 남는 것은박지훈 배우의 눈빛분명 힘없고 초췌한 폐위된 어린 왕이지만산 속의 맹수 호랑이 마저 이겨 버리는 강인함.어리고 여린 단종을 강인한 역할로 바꾸어버리는 눈빛박지훈의 새로운 영화를 빨리 만나보고 싶다. 영화는 익숙한 흐름으로 시작된다. 무엇보다 유해진과 안재홍이 서로 유배지 경쟁을 벌이는 초반부가 코믹한 부분을 차지했다면 단종이 유배를 온 이후 유지태가 맡은 한명회와 단종의 팽팽한 대결은 이 영화에서 유일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야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은 역시나 유해진의 애드립 삶의 의욕을 잃고 곡기를 끊은 단종을 웃게 만들고 살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것은 유해진의 아들 마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왕의 유배를 받은 광천골 주민들 역시 왕을 진심으로 섬기고 사랑.. 더보기 저출산 쇼크, 초등학생 입학생 30만명 붕괴!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3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AI 활용교육부가 공개한 2025년 초중고 학생수 보정 추계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전국 초등학교 1학년 학생수가 29만 8178명으로 추산됐다. 저출산에 따른 학령 인구 감소 속도가 예상 보다 빠른 것으로 결국 전국 초등학교 폐교와 통폐합 속도 역시 빨라질 것이며 중, 고등학교까지 그 여파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30년 동안 초등학생 인구는 얼마나 가파르게 하락했을까?아래 표를 보면 충격적이다. 한국교육개발원 교통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수가 1999년에는 71만 3500명, 2009년에는 46만 8233명, 2024년 35만 3713명으로 급격하게 줄다가 3년만에 30만명이 붕괴된 것이다. 3년 사이 .. 더보기 교원능력개발평가 폐지,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 2024년 교원능력개발평가가 폐지됐다. 2010년부터 도입된 교원능력개발평가는 교원의 교육활동 전문성 평가 및 능력개발 향상 기회 제공 등을 위해 동료교원 평가,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의 방식으로 진행된 제도를 말한다. 교육부는 2024년 교원능력개발평가 폐지 이후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를 도입할 것이라 이야기 했다. 하지만 교원능력개발평가 폐지 이후 2년간 이렇다할 정책을 이야기한 적이 없었다. 2026년 1월. 교육부는 드디어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에 대해 상세안을 발표했다.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는 2026년 시범적용하고 2027년 전면 적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AI 활용 교육부에서 밝히는 교원이 교육전문가로서 존중 받고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교원평가 제도 및 역량개발 체제를 정비하는 법.. 더보기 불수능에 사교육 시장 수강생 급증! 결국 학부모 선택은 사교육? 2025년 수학능력시험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불수능 이후 사교육 시장이 더욱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고 있다. 학생은 매년 급감하고 있는데 가정에서 사교육비는 급증한다는 경제 논리로 설명이 되지 않는 한국 사회,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2025년 불수능 이후 교육계는 혼란에 빠졌다. 올해 졸업 예정인 고등학교 3학년들은 불수능으로 정시를 포기하고 빠르게 재수 선행반으로 향했다. 입시학원 예상으로 지난해 대비 수강생이 최대 3배로 급증했다고 하니 불수능 여파가 엄청나다 보겠다. 고교학점제 이후로 첫 수능을 치르게 되는 현재 예비 고2 역시 두려움에 떨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5등급제로 변경된 이후 내신에서 한 과목이라도 1등급을 받지 못한 경우 인서울은 불가능하다는 판단으로 벌.. 더보기 AI 시대, 의대 보다는 철학과? 미국 유명 AI 기업인 '팔란티어'의 창업자 알렉스 카프는 철학과 출신우리나라 생성형 AI 스타트업 '뤼튼'의 창업자 이세영 대표는 문헌정보학과 출신AI 시대 도래로 이과에서 문과로 전환?최근 AI가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점점 불확실한 미래가 현실로 다가옴과 동시에 고등학생들의 대학 입학을 위한 선택도 신중해 지고 있다. AI가 컴퓨터 개발자들을 빠르게 대체하면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경쟁률은 2023년 8.86대 1에서 2026학년도 4.31대 1까지 떨어졌다. 2026년 1월 5일 서울대 철학과 수시 경쟁률은 2020학년도 9.92대 1에서 2026학년도 15.56대 1로 크게 올랐다. 같은 기간 언어학과는 6.9대 1에서 9대 1로, 종교학과는 6.7대 1에서 15.33대 1로, 미.. 더보기 한국 사교육이 저출산 원인,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의 경고 Kiss of Death, 시험 점수 중심 교육은 겉으로는 도움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적으로 결정적인 실패나 몰락을 가져오는 행동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해크먼은 한국 부모들이 아이들을 이른 나이부터 '학원'에 보내면서 경쟁에 너무 일찍 노출 시킨다고 경고했다. 제임스 해크먼(James J. Heckman) 교수는 “표본선택 편의(sample selection bias)” 문제를 다루는 계량경제학 방법(일명 해크먼 보정)을 발전시켜 2000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았으며 노동경제학·정책평가·인적자본(특히 유아기 투자)의 연구로도 매우 큰 영향을 준 학자다. 교육, 직업훈련, 노동시장 정책을 “인과적으로” 평가하는 미시계량경제학(microeconometrics) 전통에 큰 기여를 했으며 특히 인적.. 더보기 전국 교실 CCTV 의무 설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논란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살해한 사건 이후 학교장이 시행해야할 안전 조치로 CCTV 설치가 제안된 바 있다. 이에 김민전, 김용태, 서지영, 조승환, 조정훈 국민의 힘 의원들과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초중등교육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국회교육위원회는 2025년 11월 27일 발의된 6개 개정안을 통합 조정해 위원장안으로 의결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교내 CCTV설치를 의무화 한다. 2. 복도, 계단, 출입구 등을 필수 설치 장소로 규정한다. 3. 교실 내 설치는 학운위 심의를 거쳐 결정하도록 한다. 이러한 의결안이 나오자 전국 교원 단체들은 반발했고 2025년 12월 현재 국회 법사위에서 계류중에 있다. 그렇다면 교원 단체들이 반발한 이유는 무.. 더보기 이전 1 2 3 4 ··· 15 다음